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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inue reading →: 한여름의 기억
난 군생활을 전두환 시절에 했다. 경기도 양평,냉면으로 유명한 지역이다. 그당시 여름과 겨울 대학 개학 전에 우리는 충정훈련 즉 데모진압 훈련을 했다. 그래야 소요사태시 즉시 출동할 수가 있다. 그런데 이때가 가장 춥고 더울때라는 것이다. 즉 계엄군으로서 임무를 수행하는 것이다. 우리는 임무출동시 서울 경복궁 입구로 가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 얼마전에 윤석열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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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inue reading →: 요즈음 심리상태
홍길동을 기다림. 한국이나 미국이나 정치 경제적으로 마땅치가 않다. 그래서 막연히 정의의 사자가 나타나서 한방에 악을 물리치고 정의구현을 했으면 바라게 된다. 그런데 이 나이면 산타클로스나 홍길동은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지만 말이다. 없는 것은 없는 것이다. 하지만 안보이는 안개 속에서세상을 이끌어 가야하는 지도자들이걱정되며 나는 그들이 제발 바른 결정을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세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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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inue reading →: 코스트코
요즘 미국은 물건 값이 너무 올라서 코스코 창고형 마켓이 너무 인기다. 미국 처음 와서 마켓 물건 값이 한국과 비교해서 너무 싸서놀랐던 기억이 있다. 이를테면 소고기 ,휘발유,가전제품, 등 일상의 모든 것이 다쌌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코스코까지 굳이 연회비 내고 멀리까지 가서 살 필요를 못 느꼈었던 것이다. 그런데 지금은 거의 물건들의 90%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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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inue reading →: 만두좋아 하세요 ?
가끔 한국 마켓에 가면 장을 보던 중에 집어 오는 만두가 있다. 몇년 전에는 인천 할머니 만두 라는 상표였는데 할머니께서 편찮으신지 요새는 보이지가 않고 자매만두라는 상표가 보인다. 아마 LA근처에서 가정식으로 만드는 것 같다. 이만두를 좋아하는 이유는 모양부터 맛까지 옛날 어머니가 만들어 주시던 그대로이기 때문이다. 물론 세월이 많이 흘러 그때 먹던 만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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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inue reading →: 조국을 위한 기도
요즘 한국은 대통령 탄핵 선고가 임박하여 시끄럽다고 느낄만큼 뉴스가 많다. 선고 결과에 대한 예측과 그 후 분석 정말 많은 뉴스가 나온다.예를 들면 뉴스가 나오면 그 뉴스를 분석하는 뉴스가 또 꼬리를 물고 나온다. 뉴스가 해석이 필요하면 뉴스일까 ? 그리고 사실을 기반으로 한 뉴스가아니라 진영을 기반으로 한 뉴스는 국민 모두가 이해하기는 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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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inue reading →: 계엄과 나의 추억
1979년 12월 12일 전두환 반란 발발. 이때 나는 재수를 하고 있었고 그당시 학원가에서는 대학입시가 없을 수도 있다는 유언비어가 퍼져 있었다. 이후 2024년 12월 3일 윤석열의 비상계엄이 선포 되었다. 그때 난 아침 일 찍 일어나윤석열의 계엄 발표를 들었다.(미국에서) 79년 계엄 이후 36년 만에 미국에서 내 조국에서다시계엄이 일어난거다. 그동안 조국의 민주화와 발전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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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inue reading →: 어디 살아요 ?
가끔 한국인 들끼리 만나면 물어 보게 되는 첫번째. 질문이다. 보통 한인 들 사는곳은 엘에이 카운티 아니면 오렌지 카운티가 대부분일 것이다. 아주 넓은 지역이라그렇게만 얘기하면 사는 곳을 알기 어렵다. 그래서 도시이름도 같이 얘기하기도 한다. 예를 들면 플러톤 혹은 라 카냐다 같이 말이다. 모두 인구가 그렇게 많지 않아서 같은 지역사람 만나면 반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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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inue reading →: 일요일의 행복나는 일주일에 한번 친구들과 골프를 친다. 잘 치지도 못하고 거리도 안나가지만 걷는 운동과 친구들과 일상을 이야기하며 한게임을 마무리 한다. 10여년을 같이 한 고마운 친구 들이다. 다행히도 우리들 중 누구도 술을 하지 않아 간단한 저녁으로 끝난다. 한국은 골프가 고급운동이라 그린피도 캐디피도 카트피등을 합치면 30만원 정도를 쓴다고 들었다. 미국은 퍼블릭 코스가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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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inue reading →: 한국인 이민자의 정체성요새 미국은 주요 뉴스 중 하나가 이민문제이다. 미국은 이민의 나라라고 주장해 왔고 그에 따른 다양한 이민자 들로부터 혜택을 많이 본 국가인 것이다. 그런데 지금 이민자의 장점 보다는 불법이민의 문제만을 부각시키고 있어 추방 및 단속만을 내세우고 있 다. 미국에 오래산 한국계 이민자로서 내 정체성이 무엇인지 국금해진다. 나는 미국인으로서 살아도 문제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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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inue reading →: 한국음식과 중국음식오늘은 판다 익스프레스에서 저녁을 먹었다. 매번 올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미국에서 외국 음식들이 들어오면 늘 퓨전으로 바뀌는데 다행히도 그 음식들이 내 입맛에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