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국은 물건 값이 너무 올라서 코스코 창고형 마켓이 너무 인기다.
미국 처음 와서 마켓 물건 값이 한국과 비교해서 너무 싸서놀랐던 기억이 있다.
이를테면 소고기 ,휘발유,가전제품, 등 일상의 모든 것이 다쌌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코스코까지 굳이 연회비 내고 멀리까지 가서 살 필요를 못 느꼈었던 것이다.
그런데 지금은 거의 물건들의 90%를 코스코에서 사는 중이다.
정말 연회비 내고도 남는 장사라고 와이프도 인정한다.
일용품을 모두 코스코에서 사도록 셑업해놓고 그 외 물건은 아마존에서 산다.
오늘 아들이 코스코에서 한차 가득 물건을 사왓다.
그러고 보니 우리 아들은 엄마 손 잡고 시장 가서 맛있는 것 얻어먹는 그런 소소한 행복 경험이 없는 것 같다.
왠지 미안하고 고마운 그런 감정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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